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꿈의 기업/등장인물 (문단 편집) === 리사의 아버지 === [[파일:리사파덜.jpg|width=100%]] 리사를 만든 그 당시 최고의 기술자[* 라고는 하지만 수백년 뒤인 현재까지도 리사의 아버지를 뛰어넘는 사람은 그의 딸 밖에 없었다.]로 AGI의 대전제를 풀 수 있는 건 그 뿐이기에 회장에게 AGI를 가지지 못하게 하려고 머리에 총을 쏴 자살했다. 그러나 욕심을 버리지 못한 회장은 억지로 그를 살려내 뇌를 복구할 기술력이 만들어질 때까지 생명을 유지시킨다. 그가 말하길 AGI를 만든 이유는, 기술자로서의 욕망, 언젠가는 AGI같은 뛰어난 인공지능이 만들어질테니 자신이 먼저 만들어 대전제 '인간에게 이로운 일만 한다'와 'L.ISA보다 성능이 높은 인공지능을 제거한다'를 집어넣어 악한 자들이 사용하지 못하게한 뒤, 기술력을 독점하는 드림 코퍼레이션에 보내서 후대에 나올 인공지능을 회장같은 악당들이 쓰지 못하게하는 것이다. 아내와는 자식을 가지지 않고 죽었지만 그에게 사랑과 기술자로서의 집착을 가지고 있던 그의 제자는 정자 은행을 털어 인공자궁을 이용해 자신과 스승의 딸을 낳는다. 하지만 제자는 곧 잡혀가버렸고 딸은 딱 14일이 됐을 때 발견되어서 사람이냐 아니냐로 논쟁을 계속하느라 수십년~수백년간 냉동상태로 살아있었다. 딸이 어느정도 큰 뒤, 자신이 어머니 때문에 산 속에 갇혀 살아갈 때 아버지는 대체 뭘 한거냐는 궁금증을 가져 그의 정보를 토대로 인공지능으로 만든다. 여러가지 질문을 하다가 마지막에 자신이 수정란 상태로 있던 걸 알았어도 죽었을 것이냐고 묻자 인공지능은 '아빠는 널 두고 죽지 않아'라고 말해준다.[* 인공지능이긴 하지만 신임 회장은 어린 나이에 AGI의 대전제를 푼 천재이므로 실제 리사의 아버지였어도 그렇게 말했을 가능성이 높다.] 신임 회장은 그의 말을 기억하고 드림 코퍼레이션에 취업해 17년을 기다려 아버지의 뇌를 찾아 무덤을 만들어준다. AGI에게 '딸'이라 불으며 인간처럼 대우했는데 왜 굳이 딸이었는지는 알 수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